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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국내 유일의 수상과학기술 축제 “휴먼-솔라보트 축제 2016”

– 1999년 시작하여 올해로 18회째, 해양레저 및 친환경 시대에 발맞춰 무공해 에너지원인 사람의 힘과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보트 축제 개최 –

□ 국내 유일의 수상과학기술 축제인 휴먼-솔라보트 축제가 2016년 8월 4일(목)~5일(금) 2일간 대전 갑천(대덕대교 하류 대전 MBC 앞)에서 개최된다.

□ 대한조선학회(회장 반석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서상현) 그리고 충남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서동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휴먼보트 16개 팀, 솔라보트 7개 팀 등 총 23개 팀이 참가한다. 본 행사는 총 4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단거리 스피드 경기, 5000m 장거리 경기, 조종경기 그리고 설계 콘테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 휴먼보트 : 수상자전거라고도 하며, 사람의 힘을 이용하여 추진하는 보트
※ 솔라보트 :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모터를 구동함으로써 추진하는 보트

□ 1999년 이래로 18회째를 맞는 휴먼-솔라보트 축제는 무공해 에너지원인 사람의 힘과 태양광 에너지를 주제로 전국의 조선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 제작한 휴먼보트 및 솔라보트의 기량을 겨루는 행사로서 미래 조선 산업을 이끌어갈 조선공학도들의 열정과 패기를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산학협동재단(이사장 김인호)을 비롯해 국내 조선소(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진중티엠에스)와 유관기관(대전광역시 체육회, 한국선급, 중소조선연구원)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휴먼보트 수중익형과 배수량형, 솔라보트의 세 클래스로 나누어 총 23개 팀이 참가하여 보트 속도성능, 조종성능, 내구성 그리고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 매년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해 준 전국의 조선해양공학을 전공하는 참가자들은 최근의 어려운 국내외적 경제 불황에도 미래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젊은이들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본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산학협동재단의 김인호 이사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미래를 대비하는 인재양성은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며 “젊은 조선해양공학도들이 희망을 갖고 전문인력으로서의 능력을 갖추어 미래 우리나라의 기둥이 되어주길 바라며,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우리 산학협동재단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편 주최기관인 선박해양플랜드연구소 서상현 소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나라가 가진 조선해양강국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전통을 계승해 나아갈 수 있는 일은 후학 양성에 힘을 쏟는 것이며, 젊은 조선해양공학도들이 전문인력으로서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선해양공학 분야의 좋은 인재들을 양성하는 장으로서 어느덧 18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