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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 토론회!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 토론회’참여 및 후원 –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서상현, 이하 KRISO)는 2017년 01월 10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윤한홍 국회의원(새누리당) 주최의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발제기관으로 참여하고, 행사를 후원한다. 이는 정부의 ‘조선해양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후, 실효성 있는 실행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국회·정부·민간의 협력방안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이다.

□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며 보호무역주의 강화, 대외여건 불안 등 부정적 요인과 조선, 철강, 섬유, 가전, 정보통신기기의 글로벌 공급과잉은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ㅇ 특히, 조선해양 분야에서는 중국을 비롯한 후발경쟁국들이 자국 건조주의 정책, 국영 석유기업 위주의 수주, 금융조달능력,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조선해양 및 관련 산업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 이에 조선해양 산업은 다각적인 수주 전략과 함께 엔지니어링 자립화 및 핵심기자재 국산화 등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정부는 기술개발지원, 금융지원 확대, 공공선 발주뿐만 아니라 한국가스공사 및 석유공사의 구매력을 활용하여 수주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 이번 토론회에서 ‘조선산업 구조개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실행전략’(산업통상자원부),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수요창출 방안’(KRISO), ‘중·소형 조선의 활성화 및 수주확대 방안’(경남대학교)에 대한 주제를 발표 하고 한국해양공학회가 좌장을 맡아서 ‘조선해양 수주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한홍 의원을 비롯 여야를 대표하는 국회의원 10여명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조선해양 산업계 및 유관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하여 조선해양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주확대 노력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 KRISO는 이번 토론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하여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핵심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조선해양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하여 상생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