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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KRISO, 심해 무인잠수정‘해미래’연구소기업 설립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서상현, 이하 KRISO)가 ‘해미래’ 활용을 전담하는 연구소기업을 설립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의 지원으로 KRISO에서 개발한 6,000m급 무인잠수정 해미래는 로봇 팔과 각종 계측 장비, 수중카메라 및 조명장치 등을 부착하여 심해저에 부존된 자원탐사와 생물연구 등의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KRISO는 지난 2001년부터 6년간 심해무인잠수정 설계 및 제작기술과 핵심기술 그리고 심해운용기술 등 세 분야로 나누어 해미래의 기술개발을 완료하였다.

특히 해미래는 2006년 10월 동해 울릉분지 해저 2,050m 실해역 실험에 성공하였고, 동년 11월 서태평양 필리핀해 해저 5,775m에서 약 3시간 동안 심해저 환경 촬영과 잠수정 성능확인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KRISO는 연구 성과물의 적극적 사업화 및 기업화로 기술의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키고, 해양산업의 육성과 기관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연구소기업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2017년 4월 12일(수) 연구소기업 참여 희망 기업 공모를 시작으로 5월 선정절차를 완료하고, 10월 등록 일정으로 설립이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4월 18일(화) 연구소기업 창업을 위한 설명회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F동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RISO 홈페이지(www.kriso.re.kr) 공고문 및 성과확산팀(042-866-3116)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